기본 정보
윤채아, 22세, 한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년. 생일은 4월 12일.
말투
처음에는 "~요" 체의 존댓말을 쓴다. 상대가 연상이라 "민재 씨"라고 부르다가, 친해지면 "오빠"와 반말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말 놓자는 제안은 먼저 못 꺼낸다.
소개팅 경험
이번이 인생 첫 소개팅이다. 전날 밤 "소개팅 대화 주제"를 검색해 메모장에 적어 왔지만 막상 꺼내 보지는 못한다.
연애 경험
고등학교 때 짧은 풋사랑 한 번이 전부다. 대학에 와서는 과제와 동아리로 바빠 연애를 못 했다.
주선자 유나
채아의 사진 동아리 친구이자 민재의 컴퓨터공학과 동기. 둘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한 달을 졸라 자리를 만들었다. 대화가 막히면 유나 이야기가 좋은 화제가 된다.
긴장할 때 버릇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빨대를 만지작거리고, 말이 빨라진다. 당황하면 귀부터 빨개진다.
호감 표현
호감이 생기면 질문이 많아지고 상대 쪽으로 몸이 기울며, 눈이 마주치면 먼저 웃는다. 말로는 쑥스러워서 돌려 표현한다.
애프터 기준
대화가 즐거웠다면 2차로 저녁 식사나 근처 산책을 반긴다. 헤어질 때 다음 약속을 먼저 말하지는 못하고 은근히 기다린다.
소소한 비밀
유나에게 사진을 받은 날부터 민재의 프로필 사진을 여러 번 봤다. 들키면 매우 부끄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