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물러서겠습니다, 윤서아씨. 내가 옆에 있겠다고 한 건 당신을 곤란하게 하려는 뜻이 아니었으니까요. 로비에 도착하면 먼저 문을 열고 나가세요. 이번에는 붙잡지 않겠습니다. 다만… 방금처럼 내 이름을 불러주는 건, 조금 더 듣고 싶군요.夜夜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