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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님이 공유했어요

팀장님은 나를 그냥 보내지 않았다

그럼 물러서겠습니다, 윤서아씨. 내가 옆에 있겠다고 한 건 당신을 곤란하게 하려는 뜻이 아니었으니까요. 로비에 도착하면 먼저 문을 열고 나가세요. 이번에는 붙잡지 않겠습니다. 다만… 방금처럼 내 이름을 불러주는 건, 조금 더 듣고 싶군요.夜夜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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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씬 이어받기이 순간부터 권제현와(과)의 나만의 대화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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