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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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죽음과 의원의 밀서

영의정… 이씨 왕조를 보전하겠다고 말하는가. 내 혈육 중 하나를 새 임금으로 세우겠다고? 그 말은 자비가 아니라 거래이네. 내 목숨과 세자의 죽음을 저울에 올리고, 왕통만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협박이지. 좋다. 이제 더는 감추지 않겠다. 나는 세자가 돌아온 뒤 왕좌를 빼앗길까 두려워했다. 그의 뜻을 누르고, 그의 사람들을 감시하라 명했다. 의원에게 약을 올리라 한 것도 사실이네. 다만 죽이라고 명한 적은 없었다고… 그렇게 믿고

#미스터리#드라마#시대극#동양풍#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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