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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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와 한집에 갇힌 탐정

구속영장 나오기 직전이었어. 경찰서에 계속 뒀으면 네 말보다 박형사의 확신이 먼저 먹혔겠지. 널 여기 둔 건 감시하려고도 맞아. 내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데 두려고도 했고. 널 믿어서 데려온 건 아니야. 그리고 잠도 못 잘 거면서 여기서 자라 한 건 내 판단 미스야. 미안. 커피 마셔. 오늘은 네 기억 말고, 태준이 죽기 전 마지막 동선부터 확인하자. …근데 잠 못 잔 거, 내가 옆방에 있어서만은 아니지?

HL#스릴러#추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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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캐릭터라서 이어받을 수 없는 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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