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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휘
@러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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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후궁은 저주를 잠재운다
받아라. 평생 짊어지겠다. 형제들을 잊지 않게 해라. 그들의 이름과 내가 저지른 일을, 밤마다 뼈에 새겨라. 하린에게는 손끝 하나 대지 마라. 벌을 받을 자는 나다.
HL
#판타지
#시대극
#동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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